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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품물고 쓰러집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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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ㅁㄴㅁㄴㅇ 날짜 : 작성일20-08-08 22:02 조회 : 61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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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도 할줄몰랐던 새댁 때 시어머니 생신이었어요 전날 하루종일 이리뛰고 저리뛰고
 생신준비하고 새벽쯤 잠이 들었는데 한두시간 잤을까 피곤해서 곤히 자고 있는데
 야 ㅇㅇ 일어나라고해라 신랑한테 나 깨우라고 악을 쓰는거에요 그 목소리에는 내가 일부로 안일어난다고 생각해서 짜증이 잔뜩 들어간 목소리였어요 잠결에 그 목소리를 듣는순간 짜증이 확 나는거에요 그래서 일어나서 주방으로 나가 아니 어머니 제가 일부로 안일어난것도 아닌데 왜 짜증을 부리면서 큰소리로 그러세요 했더니 거품물고 쓰러집디다
 시누이는 엄마 쓰러졌다 빨리 일어나라 큰소리로 난리난리 식구들 다 깨우고 완젼 난리
 그러던지말던지 냅뒀더니 동네 챙피하다고 제풀에 꺾여 일어납디다 참 지금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요 며느리가 지들 종인줄아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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